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(문단 편집) == 역대 감독 == [include(틀: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감독)] * [[미즈하라 시게루]] : [[요미우리 자이언츠]]의 레전드로 1960년 [[요미우리 자이언츠]]의 감독에서 물러난 후, 1961년 토에이 플라이어스로 부임. 그 뒤 사임하는 1967년까지 계속 A클래스(리그 1~3위권)를 찍었고 1962년엔 '''팀의 최초의 [[퍼시픽리그]]-[[일본시리즈]] 우승'''을 가져다준 명장이다. * [[오시타 히로시]] : 팀 초창기의 레전드 강타자였으나, 감독으로서는 '사인 없는 야구'를 표방하다 폭망했다. * [[오사와 케이지]] : 선수생활은 [[난카이 호크스]], [[치바 롯데 마린즈|도쿄 오리온즈]]에서 했지만 닛폰햄 감독으로서 유명해졌다. 별명은 '[[오야붕]]'. [[장훈(야구선수)|장훈]]과 함께 방송에 나와 어린 선수들에게 고견을 전하는 어르신으로 자주 출연했다. 1981년 [[퍼시픽리그]] 2번째 우승을 가져다 준 감독. * [[우에다 토시하루]] : [[한큐 브레이브스]]의 명감독. 90년대 중후반에 감독을 맡았다. 그닥 특출난 성적은 내지 못했다. * [[트레이 힐만]] : 도쿄 시대 마지막 감독이자 홋카이도 시대 최초의 감독으로써 2003년부터 2007년까지 팀을 맡아 2006년 [[2006년 일본시리즈|일본시리즈]] 우승과 2007년 [[퍼시픽리그]] 우승을[* [[일본시리즈]]에선 작년에 4승1패로 박살낸 [[주니치 드래곤즈]]에게 똑같은 전적으로 박살나면서 '''주니치의 53년 만의 일본시리즈 V2'''를 허용했다. 심지어 패배가 결정된 5차전은 합작 [[노히트 노런]]까지 당했다.] 이끈 미국인 감독. 이후 [[메이저 리그 베이스볼]]에서 감독과 코치로 지내다가 [[SK 와이번스]]의 제6대 감독으로 선임되었고, 팀의 우승을 이끌어 국내에서도 유명해졌다. 세계 최초이자 유일무이한 한일 양대리그 우승감독. 또한 2023년 구단 어드바이저로 다시 닛폰햄에 돌아왔고, 개막전 시포도 맡았다.[* 원래 시구를 할 예정이었으나 시포 예정인 [[쿠리야마 히데키]] 감독에게 시구를 양보하고 본인이 포수 마스크를 썼다.] * [[나시다 마사타카]] : 선수로서는 [[긴테쓰 버팔로즈]]의 명포수였고 긴테쓰의 마지막 감독이기도 했다. 트레이 힐만 다음으로 감독직을 맡아 2009년 [[퍼시픽리그]] 우승을 이끌었다. * [[쿠리야마 히데키]] : 나시다 다음으로 감독직을 맡아 2012년부터 2021년까지 팀을 맡으며 2012년에 퍼시픽 리그 우승, 2016년에는 [[2016년 일본시리즈|일본시리즈]] 우승을 이끌었다. 이후 [[일본 야구 국가대표팀]] 감독으로 영전하여 [[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]] 우승을 이끌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